율희가 임신하고 3kg이나 빠진 이유
조회수 2019. 9. 5. 14:58 수정
By. MAXIM 박소현
3kg이나 빠졌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임신을 하면 보통 살이 많이 찌는데요.
쌍둥이를 임신했는데도...!!
그 주인공은 바로 율희!
율희와 최민환에게 쌍둥이가 찾아왔는데요~!
쌍둥이 임신을 할 확률은 1%밖에 안되는데 자연임신 확률은 그것보다 더 희박하다고 해요. 기적에 가까운 일이 이 부부에게 일어났습니다.
근데 왜 율희가 3kg이나 빠졌냐고요?
입덧이 너무 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못 할 정도로 입덧이 심하다고 ㅠㅠㅠ
그래서 쌍둥이를 임신했는데도 불구하고 3kg이나 빠졌다고 해요.
사랑꾼 남편답게 최민환 역시 엄청 걱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입덧이 계속해서 심하면 율희 담당 의사는 "내원을 하거나 입덧약을 챙겨 먹으라"고 진단해줬다고 합니다.
잘 챙겨 먹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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