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같은 화려한 패션으로 유럽 여행 중인 새댁
조회수 2019. 9. 4. 12:00 수정
By. MAXIM 박소현
영화 '알라딘' 속 자스민이 생각나는 화려한 패션으로 유럽 여행 중인 새댁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 1월 결혼한 새댁 클라라!
클라라는 가족들만 초대해 미국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죠.
클라라는 가족들만 초대해 미국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죠.
그녀의 신랑은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인데요. 결혼하고 뭐 하며 지내나 봤더니~!
여유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영국과 이탈리아를 돌아다니면서 여행 중입니다.
이탈리아 서부 토스카나주의 피사에 있는 피사 대성당의 종루인 피사의 사탑도 보고
버킹엄 궁전도 보고
대영 박물관과 함께 영국 최대의 미술관 중 하나인 내셔널 갤러리도 가면서 열심히 관광 중이더라고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여행지 풍경도 풍경이지만
더 시선 강탈을 하는 게 바로!!
클라라의 패션이었는데요.
긴 기간 여행을 떠났지만 옷을 굉장히 여러벌 챙겼더라고요.
긴 기간 여행을 떠났지만 옷을 굉장히 여러벌 챙겼더라고요.
그리고 각 명소에 맞게 잘 코디해서 입었습니다.
제대로 존재감 뿜뿜 하면서 여행 중인 그녀!!
제대로 존재감 뿜뿜 하면서 여행 중인 그녀!!
영국-이탈리아,
그 다음 클라라 새댁의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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