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비단이, 걸그룹 뺨치는 세젤예 여신으로 성장한 근황.jpg
조회수 2019. 9. 2. 16:34 수정
BY. MAXIM 나주희
#2014년 <왔다! 장보리>의 신스틸러 비단이
2014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이 드라마를 봤던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비단이'를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장보리 비단이! 극 중 가정사 때문에 짠내 폭발이었죠.ㅠㅠㅠㅠ ㅠ
아무튼 비단이를 찰떡같이 소화한 아역배우 김지영 양.
최근 폭풍 성장하여 완전히 숙녀가 다되었다고 하는데-☆
근황을 함께 살펴볼까요~?
#아역배우 김지영 근황. JPG
어머나...!!!!!
어릴 때 오밀조밀했던 이목구비 고대로 성숙해졌네요. 너무 예쁘죠~?
어릴 때 오밀조밀했던 이목구비 고대로 성숙해졌네요. 너무 예쁘죠~?
아역배우 김지영 양! 2005년생으로 올해 만 14세네요.
드라마 속 귀여운 꼬마 아이가 이렇게나 자라다니!!!! 시간은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네요.
올해 드라마 <왜 그래 풍상 씨>에서도 조연으로 출연했는데요~~! 앞으로의 활약이 정말 기대되는 배우네요.
정말 잘 컸네~ 잘 컸어~♩
정말 잘 컸네~ 잘 컸어~♩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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