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덕분에 8kg 찔 수 있었다는 가수

조회수 2019. 8. 27. 1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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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살이 안 빠지는 것만큼이나 괴로운 게 살이 찌고 싶어도 안 찌는 건데요!!
월드투어를 건강하게 소화하기 위해서 8kg을 찌웠던 선미!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힘들었던 그녀는 동생 덕분에 살이 찔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선미에게는 두 명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남동생을 정말 아끼거든요.
"동생들 때문에 돈을 번다"라고 말할 만큼 동생들을 아낍니다!!
이런 누나, 정말 멋지죠?
선미네 집안 자체가 다 마른 편이라고 해요. 남동생 둘 다 키가 184인데 50kg대라고 ㅠㅠ

이번 월드 투어 내내 동생과 선미는 함께 했는데요. 일부러 같은 방을 사용했다고 해요.
그 이유는?
바로 동생 밥을 먹여야 되니까!!ㅋㅋㅋㅋ
동생이 먹으면 본인도 함께 먹게 됐다고 합니다.
동생 밥도 챙겨주고 본인 밥도 먹고
살도 찌고 체력도 늘어서 월드 투어도 잘하게 됐고!
정말 좋은 방법이었네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노래 들려주길 바랍니다.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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