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전자' 물려받아 우월한 비율 자랑하는 변정수네 딸내미들.jpg
조회수 2019. 7. 31. 17:41 수정
개성 있는 마스크와 무대를 사로잡는 끼!
스키니하고 길쭉길쭉한 기럭지 소유자, 톱모델 변정수!
변정수 씨의 나이는 올해로 46살이고요. 현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예능 출연, 드라마 출연 등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죠.
여전히 우월한 길이와 모델 포스 뿜뿜하는 그녀! 변정수 씨는 결혼해 두 명의 딸아이가 있는데요.
#첫째 딸, 유채원(호야)
'변정수 딸' & sns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첫째, 유채원 양!
엄마의 모델 유전자를 물려받아 매력적인 외모와 비율 좋은 몸매를 타고났습니다. 올해로 22살이에요.
이 아이는 현재 모델 에이전시 중 가장 유명한 '에스팀 모델'과 전속 계약을 맺어 앞으로 모델로서 역량을 펼칠 예정이라고....☆
엄마 변정수와 함께 모델의 길을 걷게 된 유채원 양! 역시 '유전자의 힘'은 대단하죠~?
#둘째 딸, 유정원
올해 13살이라는 둘째 딸, 정원이! 어머니의 모델 유전자 고대로 물려받은 것! 한눈에 확인할 수 있네요. 애기가 다리 길이가...!(ㄷㄷㄷ)
이 사진은 더 어릴 때! 정원 양이 엄마와 같이 찍힌 사진이에요. 모델 포스가 모전여전...!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났으니! 앞으로 그 끼를 활용해 모델이나 연예인으로 활동하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역시 비율과 끼는 유전으로 물려받게 되는 건가 봐요-☆ 변정수 씨네 어여쁜 딸내미들을 봐도 딱 증명이 되네요. 후훗~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