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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장마철 사람 제대로 빡치게 하는 순간 7

BY. MAXIM 오재국 대학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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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마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정인 - 장마 입니다.

출처MBC

처음부터 개드립 죄송합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조금은 시원해지려나" 하는 기대도 있지만, 계속 비가 오면서 생기는 불편함도 있기 마련이죠~.

오늘은 장마철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왜냐고요? 같이 보시죠~.

1. 이런 신...발냄새

보기만 해도 끔찍하네요...

출처커뮤니티

비가 오는 날 밖에 나가면 신발과 양말이 모두 젖죠.

(바지는 2+1)


이러고 신발 벗는 곳이라도 가면 냄새가...

어우, 장난 없습니다.


슬리퍼 신으면 되지 않냐고요?


맨발이 냄새 더 납니다. (단호)

2. 우산 순간이동설

제가 사는 우산들은 다 발이 달린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다 사라지거든요.

(제가 어디다 놓고 다니는 거지만...)


오죽하면 하루에 우산을 3개 산 적도 있답니다...

그리고 잘 쓰고 가다가 갑자기 머리 부분이 날아가는 황당한 경험도 장마철에는 가능합니다!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되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3. 영원히 마르지 않는 빨래

건조기 없는 분이라면 격공할 내용!


장마철엔 빨래가 마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건조대에서는 스멀스멀 냄새까지 올라오는 난감한 상황!

난감함

그래도 입을 게 없어서 건조대에서 옷을 꺼내 바로 입으면,


누군가 물을 끼얹은 것 같은 이 느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냥 해 뜬 상태로 비 오면 안 되나?" 같은 의미 없는 생각만 하며 그냥 나가죠...

4. 모기떼가 나온다, 모기떼!

비가 오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어디든 모기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지, 물리는 사람만 또 물립니다!

(그게 접니다!!!)

정말 자기 전에 모기랑 한두 시간 신경전을 벌이다 보면,


다음날 피곤에 찌들어 모기에 물린 부위를 긁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5. 흡사 대피소

비가 오면 야외활동이 힘들어지죠.


그만큼 사람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로 몰립니다!


그러면 쇼핑몰이 롯X월드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사람이 꽉 차죠~.

지나가다가 사람들이랑 부딪히고, 젖은 우산에 걸려 넘어질 뻔하고...


장마철에는 집에서 안 나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6. 곱슬머리의 저주

곱슬머리와 장마는 정말 질긴 악연입니다.


아침에 젖 먹던 힘까지 다 해서 풀세팅을 하고 나가도, 

어느 순간 아프로 머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모자를 써도 그 안에서 부풀어 오르다가 모자가 벗겨질 것만 같은 기분, 곱슬머리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눈물나게 웃김
7. 아이고, 허리야

옛말에 허리나 무릎이 쑤시면 비가 온다고 예측했다고 하잖아요.


그 말이 진실인가 정말 비 오면 살짝쿵 느껴지는 허리와 무릎의 통증...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몸까지 아프면 더 서럽잖아요...


충분한 스트레칭과 편한 신발을 신는 것과 같은 예방책들이 있으니 다들 미리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은 자기가 지켜야죠!

센스쟁이

그래도 장마가 꼭 안 좋은 점들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농부들에게는 장마가 생계로 직결되고, 무더운 여름의 잠시 휴식기를 주듯이 좋은 점들도 있다는 것!


다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재국 대학생 인턴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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