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0식 가능하지만 6학년 때부터 쭉 몸매 관리해왔다는 아나운서

조회수 2019. 7. 18. 18: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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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욕망 아줌마, 박지윤 (전) 아나운서
욕망 아줌마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아나운서로 활동했다가 현재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박지윤 씨~!
#tmi: 방송계 대식가로 유명함
박지윤 씨의 tmi를 하나만 알려드리자면 엄청나게 대식가라는 사실이 아닐까 싶어요. 부부 둘이서 7인분 클리어-! 배가 안 고플 때도 5인분은 먹는다고 합니다.
잘 먹는 푸드파이터 박지윤 씨는 맛집을 찾아 나서는 예능 '식신로드'의 mc로 활약하기도 했었죠.
출처: K STAR
식신로드 시절 열정의 피자 먹방을 선보인 박지윤 아나운서. jpg
와...!
1일 10 식이라니...
이분...! 정말 대식가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초등학생 때부터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해요.
출처: kbs2 해피투게더
먹는 것을 좋아했던 이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이미 50kg을 돌파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리를 늘 해왔다고 해요.
#친동생도 깜짝 놀란 그녀의 살벌한 다이어트
박지윤 아나운서의 친동생은 “누나가 다이어트를 정말 살벌하게 해서 성공했다. 휴가 나와서 봤을 때 너무 날씬해져서 놀랐다. 진짜 못 뺄 줄 알았다”라고 밝혔어요.
출처: kbs1
#아나운서 합격 위해 15kg 감량
박지윤은 아나운서라는 꿈을 위해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대요. 아나운서 시험 볼 때까지 15kg을 뺐다고 합니다.
맞아요~ 항상 tv속에서 보았던 박지윤 (전) 아나운서는 언제나 날씬했죠. 대식가지만 이런 몸매를 유지하려면 정말 힘들겠어요.(ㅠㅠㅠ)
앞으로도 유튜브에 올라오는 먹방 브이로그.
기대가 됩니다.(하하하)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진행도 깔끔하게 잘하는
박지윤 씨~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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