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최근 아주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분이 있죠.

바로 클릭비 김상혁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얼짱으로 유명한 송다예 씨와 최근 웨딩마치를 올렸죠.

얼마 전 라디오 '이숙영의 러브 FM'에 출연한 김상혁은 "아내가 너무 잘해준다. 결혼 후 매일 아침밥을 손수 차려준다."라고 아내분의 내조를 자랑했는데요~

이렇게 빛이 나는 외모의 아내 송다예 씨. 매일 아침밥을 차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함께 그 밥상, 구경 좀 해볼까요~?

'여보의 손맛은 신의 맛'이라는 김상혁!

김상혁 씨의 생일맞이 생일상을 상다리 부러지게 차린 새신부~ 우와!!!! 군침이 고이는걸요?

남편의 해장을 위해 손수 감자탕을 끓이기도 한답니다...!

WOW. 속이 확 풀리게끔 얼큰하게 끓인 감자탕. 2시간 넘게 끓인 정성이 들어갔다고 해요. 파는 감자탕보다 아내의 감자탕이 더 맛있다고 자랑할만합니다.

핵 꿀맛이었다는 고기와 함께 먹은 신부 외할머님 표 파김치~~~

고기를 다 먹고는 미나리 날치알 볶음밥까지 했다고...! 와우.... 진짜 맛있겠다..!(침을 삼킨다)

너무너무 행복하게 신혼생활을 만끽하는 중임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얼굴도 확 피구요~!

두 사람 앞으로도 행복만 한가득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