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풋풋한 여학생은 커서 트로트 여왕이 됩니다. (feat. 집 최초 공개)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방송에서 자신이 사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는 트로트퀸!
이미 눈치채셨죠? 그 이름은 바로,
트로트계의 여왕!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 장윤정입니다!!!
장윤정의 올해 나이는 무려 40세!
행사의 여왕이라고도 불릴 만큼 <어머나>, <짠짜라> 등의 히트곡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2013년에 지금의 남편 도경완과 결혼을 하여 지금까지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 결혼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
1999년에 데뷔를 하여 결혼하고서도 꾸준하게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장윤정의 집입니다.
"우리 집은 진짜 집 같다"며 집을 공개한 그녀의 집에서는 정말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상패와 상장들!
(저는 개근상 말고 상 받은 기억이...)
그리고 여러 주종이 담긴 냉장고도 보여주며,
그녀의 솔직한 모습들을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친가족과의 돈문제가 있다고 말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문제로 걱정도 많이 하고 고생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 장윤정이야!
그럼에도 이 문제를 잘 극복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가수 장윤정.
이번에 둘째 딸도 잘 키우고 있고, 아들 연우도 방송에 나오며 잘 크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멋있으십니다. 짱!
남편 도경완과의 사이도 너무 좋은 나머지, 부부생활에 있어서는 그 흔한 악플 하나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녀가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잘 살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올해 3월에는 <쁘레빠라씨용>이라는 앨범도 출시했다는데...
건강한 모습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오재국 대학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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