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상 받았어요!" 미녀 배우 엄마 어릴 때랑 똑같은 어린이!
조회수 2019. 7. 12. 17:03 수정
by. MAXIM 박상예
(본명은 박현정이지만...!)
지금부터 누구보다도
똑! 닮은 모녀의 사진을 공개한다.
트로피를 들고 웃고있는 모습이 귀여운 이 아이는
무려 대한민국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대상을 탔다.
"미술작가가 되는 게 꿈인 우리 딸이 대상을 탔어요! 열심히해서 너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
모든 엄마의 눈에 자식은 사랑스러운데 대상까지 탔다니! 당연히 기쁠 수 밖에 없겠지. 참지 못하고 SNS에 자랑해버리고 만 이 아이의 엄마는 누구?
모든 엄마의 눈에 자식은 사랑스러운데 대상까지 탔다니! 당연히 기쁠 수 밖에 없겠지. 참지 못하고 SNS에 자랑해버리고 만 이 아이의 엄마는 누구?
바로 정시아의 딸 백서우. 완전 똑 닮았네?
엄마 아빠가 모두 연기자!
백서우는 정시아 ♡ 백도빈 커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
백서우는 정시아 ♡ 백도빈 커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
어느새 결혼 10년차(ㄷㄷ)인 이 부부는
딸 위에 아들도 하나 두고 있다.
딸 위에 아들도 하나 두고 있다.
사이좋은 오누이와 부부,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가족!
정시아는 '학교2'에서 일진 수애의 빵셔틀로 데뷔하기도 했었는데
결혼과 출산으로 공백기를 가졌다가 2010년대 들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는 요즘.
한때 샴푸의 요정.jpg
한때 샴푸의 요정.jpg
그 활동에는 그녀의 딸 백서우가 함께합니다. 2016년부터 유아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서 다시 활발해지는 것으로!
당시 예능에서 비쳐지기로는 정말 행복한 가족이라서 눈길을 끌었다.
다정다감한 느낌의 정시아가 의외로 아이 교육이 무척 엄격한 것이 인상적이기도 했는데...
이름도 비슷하게
'시아 - 서우'
최근 미국 북서부 체리협회가 주관한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 체리처럼 귀여워!
각종 행사에도 활발하게 참석하고
2017년부터는 엄마 정시아는
서우의 생일마다 기부를 하고 있다.
올해도 빠지지 않았다고~!
서우의 생일마다 기부를 하고 있다.
올해도 빠지지 않았다고~!
어린 시절 모습을 비교해보면...ㅋㅋㅋ
닮았다 닮았어!
닮았다 닮았어!
경력 단절 없는 이 배우, 딸과 함께라서 더욱 보기 좋다.
앞으로도 자주 행복한 모습 보여주기를~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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