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입술 때문에 성형 수술 오해 받고 있는 가수

조회수 2019. 7. 6.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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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연예인들이 성형 수술을 한 것 같아서 논란이 됐던 적이
원데이, 투데이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출국 사진이 평소와 조금 다른 모습이라 또 '성형 수술' 논란이 일어난 가수가 있어요.
바로 패왕색 현아입니다.
현아의 모습이 5일 출국하면서 많은 언론들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평소보다 입술이 조금 도-톰해졌거든요.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입술 필러를 맞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녀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 날 사진만 유독 입술이 두꺼운 건 아니더라고요.
필러를 맞았을 수도 있지만 립스틱을 진하게 평소 본인의 입술 라인보다 두껍게 그렸을 수도 있고요.
'평소 내추럴했던 현아의 모습이 더 예뻤다'
vs
'지금도 여전히 예쁘다'는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무쪼록 해외 일정을 잘 마치고 귀국했으면 좋겠네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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