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후 깻잎먹고 16kg 뺀 개그우먼
조회수 2019. 7. 2. 10:00 수정
By. MAXIM 박소현
둘째 출산하고 16kg을 뺀 비법으로 '깻잎'을 언급한 개그우먼이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김미려입니다.
출산하고 74kg이었는데 58~59kg까지 감량했다고 해요.
출산하고 74kg이었는데 58~59kg까지 감량했다고 해요.
육아를 해야 해서 운동할 시간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깻잎 다이어트인데요.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깻잎 다이어트인데요.
김미려는 초반에 다이어트 식단을 먹어봤는데 맛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식단에 질려서 조금 자극적인 맛을 위해
깻잎을 넣어 먹었다고...
깻잎만 먹은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깻잎만 먹은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감량하고 나서 요요가 올까 봐 요즘도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김미려는 딸과 함께 다이어트 화보 사진도 찍었어요.
미친 듯이 날씬한 몸매는 아니지만 둘째를 낳고 열심히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찍었다.
김미려는 코미디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고 합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 가장 출연하고 싶다고 해요.
곧 방송에서 즐거운 에너지 전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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