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서러운 동안 스타가 있습니다.

'나를 불렀는가!'

맞아요. 엄청난 동안으로 유명한 배우 최화정 씨죠.

1961년 2월생으로 만으로 58세랍니다.
58년생이라는 유언비어도 있었지만 61년생이 맞아요.

그녀는 도대체 원래 직업이 무엇일까요?

2010년대에 들어서는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유명해서 배우 이미지는 옅지만,

배우 출신!
1993년 동아연극상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연극계에서는 나름 연기력을 인정 받았던 배우에요.

특유의 톤이 귀에 쏙쏙!
라디오 DJ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

SBS 파워FM의 개국과 함께 했었기 때문에 최파타도 20주년이 됐다는...최장수 단독 여성 DJ래요.

그녀의 활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홈쇼핑에서 '최화정 SHOW'라는 프로그램을 런칭하여 쇼호스트로도 활동했어요.

최화정 앰플이라니... 잘 팔리겠다...!

발랄한 언니, 결혼 이야기도 무지 들을 것 같은데~

최화정은 결혼하려고 했던 남자도 있었지만, 아직 결혼하지는 않은 골드미스랍니다.

채널 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반려견과 그녀의 집이 살짝콩 나온 적이 있는데요.

꽤 유명한 부촌인 한남동의 대저택이라고 해요.

복층형 구조로 최소 30억대 이상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죠. 후덜덜... 이웃도 재벌 총수라고...

아무튼 본인 삶이 중요한 그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최화정은 최근 바쁜 일정 중에 하와이로 휴가를 떠났어요!

그녀의 빈자리는 오나라와

메이비가 채웠다고 해요.

늘 젊게 살고 에너지 넘치는 이 언니~
동안의 이유는 여기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