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막둥이 클 때까지 '예쁨 포기' 선언한 다둥맘

조회수 2019. 6. 25. 17:4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나주희
2015년 2월에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 가수 메이비♥연기자 윤상현 부부!
#결혼 후 3남매 낳은 다둥이네. jpg
메이비, 윤상현 부부는 결혼 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귀여운 3남매를 낳았는데요.
#2015년생 첫째 딸, 나겸이
15년도에 아빠 윤상현을 똑 닮은 예쁜 딸 나겸이가 태어났고~
#2017년생 둘째 딸, 나온이
그로부터 2년뒤! 순둥순둥~ 귀요미 나온이가 태어났어요! 너무 귀엽죠?
#2018년생 막내아들, 희성이
그리고 연년생인 아들 희성이가 작년 12월 24일에 태어났는데요.
출처: 메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들의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서...!
출처: 메이비 인스타그램
육아하랴 살림하랴 바쁜 메이비 씨가 내린 결심은요?
바로 예쁨을 포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막둥이가 좀 클 때까지 '예쁨 포기'한다는 메이비 씨!
길었던 머리도 상큼한 단발로 자르고 편한 관리를 위해 파마를 했다고 해요. 그런데 예쁨 포기했어도 내추럴한 모습까지도 아름답습니다.
메이비 씨 파이팅!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 파이팅입니다!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