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우고 오히려 칭찬 받은 두 연예인
조회수 2019. 6. 18. 12:52 수정
By. MAXIM 박소현
보통은 다이어트 인증샷을 올리고 축하를 받는데!!
살이 찐 것을 공개하고 축하받은 연예인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 중 첫 번째는 바로 선미♪
최근 월드투어를 건강하게 마친 선미!
선미는 166cm 키에 몸무게가 41kg이었거든요.
건강하게 월드투어를 하기 위해서 8kg를 찌우고 49kg로 월드투어를 떠났어요.
워낙 타이트한 일정이라 월드투어를 하면서 오히려 더 살이 빠지지는 않을까 팬들이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이렇게 살이 1kg 더 늘어난 최근 근황을 전했어요!
체중 증량 후 꾸준히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더라고요. 전보다 건강해 보이죠?
두 번째 스타는 이태임♬
이태임은 한 때 하루에 밥 세 숟가락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던 적이 있어요.
너무 무리해서 수전증도 오고 귀까지 안 들렸을 지경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후 대중들의 반응 + 주변 지인들의 충고를 듣고 다시 8kg을 찌웠습니다. 훨씬 보기 좋다는 평이 많았어요.
정말 마른 사람들은 살이 안 찌는 게 스트레스라고 하잖아요 T_T
빼는 것만큼 힘들다는 살 찌우기에 성공한 것을 정말 축하합니다!!
빼는 것만큼 힘들다는 살 찌우기에 성공한 것을 정말 축하합니다!!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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