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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기 어려운 나이 됐다"는 가수의 독특한 운동 인증샷

조회수 2019. 6. 15.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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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20대에는 살이 쉽게 빠졌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며 고충을 토로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손담비!

30대 중반이 되면서 다이어트가 어려워졌다고 해요. 술도 좋아해서 더 다이어트가 힘들다고 합니다.
손담비는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는데요.
황제 다이어트도 하고 원푸드 다이어트도 하고 술만 마셔보기도 하고!
하지만 손담비가 생각하기에는 식단보다 운동이 더 중요한 것 같다고 합니다.

손담비가 즐겨하는 운동은 어떤 게 있을까요?
손담비는 식탐이 많아서 몸이 아플 때까지 운동을 하는 타입이라고 하는데요. 헬스, 필라테스, 테니스 등을 즐겨합니다.
어렸을 때 수영 12년, 테니스는 6년 정도 했다고 합니다. 남들보다 운동량이 훨씬 많죠?
최근에는 이렇게 선글라스를 끼고 운동하는 다소 독특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어요. 꾸준히 자기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손담비는 차기작으로 KBS2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했습니다.
곧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건가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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