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지오디의 막내! 김태우 씨는 지난 2016년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으로 113.8kg에서 85.8kg까지 총 28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데요.

한눈에 봐도 홀~쭉 해져서 모두가 깜짝 놀랐었죠.

키가 원래도 컸었어서~ 모델 같아졌다고 사람들이 난리난리였지만~~~~~!!!!

but he is...

네 달 만에 요요가 왔고..! 비만 관리 업체에게 '모델료 절반인 6500만 원을 손해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답니다.

김태우 씨의 최신 근황 사진이에요.

지난해 93.1kg에서 79.4kg까지 약 14kg를 폭풍 감량했던 개그맨 윤정수.

턱선도 살아나고 뱃살도 사라지고~ 다들 살 빼느라 고생 많았다며 축하했었는데요.

14kg을 빼고 난 후 다소 살이 다시 오른 모습으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ㅠㅠㅠ)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음을 선언했고!!!! 3달 안에 다시 살을 빼겠다고 합니다. 한번 성공했었으니 다시 성공할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가수 에일리 역시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자극 담당 했었던 인물이죠.

하루에 단 500kcal만을 먹는 극단적인 식이요법으로 살을 뺐던 에일리. 이때 다이어트로 몸무게가 49kg이었다고 훗날 방송에서 밝혔는데요.

후에 요요가 오고 난 이후에도 정말 많은 이슈가 되었죠.

이후 예능프로그램에서 요요가 가장 큰 고민이라며, 요요가 무섭다고 발언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고요.

빼고 그냥 바로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는 맘...!

훗날 49kg로 극단적인 감량을 했었을 당시 우울증을 앓았었고, 몸매 관리 때문에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회복이 어려웠다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이제는 '내 본모습을 사랑하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요요가 왔어도 그만큼 뺐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