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면 이것이 땡긴다(?)는 발언에 실검 1위한 시애틀댁 근황

조회수 2019. 6. 3. 17: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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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MXIM 박상예
임신을 안 해보았지만...
임신을 하면 여러가지가 땡긴다고 하잖아요~?
쫄면이 땡긴다는 사람도 있고~
순대가 땡긴다는 사람도 있고~
음식 뿐 아니라 다른 게 땡긴다는 여인이...?!
신동엽&션의 관찰 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태교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야.한.게. 땡긴다'는 분이!
출처: 커뮤니티
"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 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써......... "



이 영상이 생각나는 군요. ㅋㅋㅋ
알면 고인물 인증.
그래서... 누구...?
바로 방송인 주아민!
"야한 거 많이 봤거든요"

“임신 후 야한 비디오를 많이 봤어요. 정말 임신하고 나면 야한 게 땡깁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남편 유재희는 “아내가 혼자 본 것 같다. 처음 알았다”라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드러냈어요. ㅋㅋㅋ
출처: Sky드라마 신션한남편
(당황 당황)
시간을 거슬러~
주아민은 2013년 재미교포 유재희와 결혼했습니다.
유재희는 미국인 장교 출신으로 현재는 한국에서 엔지니어링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 당시 신혼집은 서울 한남동에 꾸렸는데요.
결혼 전 왕성하게 활동하던 주아민은 결혼 후~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제2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죠.
최근 예능을 통해 컴백한 그녀지만 그동안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SNS로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을 이어갔답니다.
그러면서 현재는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어요. 커머스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네요.
주아민은 지난해 초 남편을 따라 시애틀로 건너간 뒤 지금은 서울과 시애틀을 오가고 있어요.
그래서 종종 올라오는 그녀의 일상은 외국물 물~씬!
출처: 주아민 인스타그램
어때요~?
주아민은 이날 '신션한 아빠'에 출연해서 실검 1위를 차지했대요.
화제성은 어디 가지 않는군요.
연예계 떠나면 안되겠는데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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