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대로 했더니 다이어트 성공했다는 여배우
조회수 2019. 5. 28. 14:13 수정
By. MAXIM 박소현
그만큼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라는 이야긴데요.
오늘은 정석대로 했더니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여배우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연예인 다이어트 비법에 대한 기사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방법도 엄청 다양하죠~
그 주인공은 바로~~~
박민영인데요.
드라마를 찍기만 했다고 하면은 엄청난 캐미를 보여주면서
드라마를 찍기만 했다고 하면은 엄청난 캐미를 보여주면서
매 작품 리즈시절을 갱신하고 있는 그녀!!
박민영은 집순이라고 해요.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집에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편한 옷을 입으며 생활한다고.
그래서 배우 박민영과 일상생활 박민영의 간극이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우 박민영과 일상생활 박민영의 간극이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그런 집순이 박민영이지만 촬영 전 꼭 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다이어트!!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당시에도 완벽한 오피스룩을 위해서 4kg을 감량했었고요.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을 위해서도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박민영의 다이어트 비법은 '정석대로 하기'입니다.
다이어트의 정석이라고 하면 '덜 먹고 많이 움직이기'잖아요?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기 전이면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요. 필라테스를 하기도 하고요.
네 달 동안 매일 PT를 받으면서 다이어트를 했어요.
스케줄이 바빠서 헬스장에 갈 수 없는 날에는 홈트레이닝을 하기도 했고요.
스케줄이 바빠서 헬스장에 갈 수 없는 날에는 홈트레이닝을 하기도 했고요.
뭘 먹었냐고요?
먹은 음식 또한 굉장히 정석적입니다.
닭가슴살 위주로 먹으며 체지방을 줄였다고 합니다.
"의류 광고를 찍을 때는 완벽한 신체가 준비돼야 한다"면서 프로페셔널한 의지를 보여주던 박민영!
드라마 촬영 전에도 이렇게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요!! 곧 '그녀의 사생활'이 종영합니다 ㅠㅠ
공백기 길지 않게 얼른 다음 작품으로 볼 수 있었으면~!
공백기 길지 않게 얼른 다음 작품으로 볼 수 있었으면~!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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