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이어 브랜드 모델 된 2003년생 비주얼 수준..
조회수 2019. 5. 20. 19:12 수정
by. MAXIM 박상예
활동이 기대되는 가수네요~!
프로듀스48에선 아깝게 떨어졌지만
독보적인 개인활동을 보여주는 한 가수가 있어요.
나야 나 도아~! 2003년 12월 4일 (15세)의 김도아입니다.
그녀는 작년 11월에 '플레이버'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는데요.
올해부터 에뛰드하우스의 정식 모델이 되었습니다.
에뛰드 하우스 모델!?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의 역대 모델은 송혜교, 설리, 크리스탈, 레드벨벳 등이 있었죠.
공통점은 핑크가 잘 어울리는~ 상큼한 소녀 분위기를 풍기는 스타들이었습니다. 전설의 그 화보 ㄷㄷㄷ....
아직 신인인 그녀라서 모델 확정이 좀 의아하다는 분들도 많아요!
도아의 팬들은 '인간 에뛰드'라며 찬양 중입니다.
인간 에뛰드 한번 볼까요?!
KTX 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에뛰드 상'
홀린듯이 산다는 립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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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완판각 아니냐...!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화장품 모델이 정말 잘 어울려요~!
상큼하여라...!
광고 아님. 언플 아님.
상콤한 루키의 발견입니다.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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