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비수기 없다는 여배우의 반가운 근황

조회수 2019. 5. 18.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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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졸업사진부터 이렇게 완벽합니다.
외모 비수기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배우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이엘리야입니다.
이엘리야는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에서 악녀 민유라로 열연을 펼쳤어요. 섬뜩한 냉혈한의 면모부터 매혹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아나운서 역을 맡았어요.
정말 다양한 캐릭터로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주는 이엘리야!
종종 SNS를 통해서 이렇게 눈 부신 근황을 들려주긴 하지만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건 바로 차기작에 관한 이야기, 아니겠어요?
그런 그녀가 곧 드라마로 돌아옵니다!!
와, 최고로 반가운 소식이죠?
그 드라마의 제목은~~!!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입니다. 이정재, 신민아와 함께 출연하는데요.
여기서 이엘리야는 보좌진 윤혜원 역을 맡았어요. 이정재와 함께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올 예정이라고.
JTBC 드라마 '보좌관'은 오는 6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됩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 얼마나 다른 매력을 뽐낼지, 기대되는데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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