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할 때 꼭 스쿼트 자세로 한다는 모델

조회수 2019. 5. 10. 10: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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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오늘은 자기 관리를 엄청 잘하는 모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양치할 때 꼭 스쿼트 자세로 하고요.
'자기 관리는 고용주에 대한 예의'라면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진아름입니다.
남궁민과 열애 중이기도 하죠.
남궁민 여자 친구로만 많이 알려져 있지만, 자기 관리를 정말 잘하더라고요.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어요. 2010년부터 여러 영화에 출연하면서 스크린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죠.
배우 활동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싶다는 큰 포부도 갖고 있더라고요.
그녀는 100개씩 매일 스쿼트를 한다고 합니다.
본인이 뽑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힙'이라고!
몸매 유지를 하기 위해 커피나 탄산음료, 야식은 물론 몸에 안 좋은 음식은 피한다고 합니다. 세상 맛있는 걸 다 피하는군요!!!
출처: 진아름SNS
그리고 다소 독특하지만 모델이라면 꼭 필요한 철학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나를 고용하는 사람들은 그 대가로 돈을 지불하지 않나. 자기 관리는 나를 모델로 쓰는 이들에 대한 예의다.
출처: 진아름SNS
그리고 그녀는 평소에도 배에 힘을 주고 앉아 있는 등 늘 긴장을 놓지 않으면서 몸매 관리를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출처: 진아름SNS
촬영이 있기 전날 밤에는 더 강한 스트레칭을 해주고, 장 해독 주스를 먹고 잔다고 해요. 장을 깨끗하게 해주면 피부가 훨씬 좋아진다는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출처: 진아름SNS
그리고 꼭 스쿼트 자세로 양치질을 한다고 합니다. 양치하는 동안만 해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우리도 오늘부터 한번 도전해볼까요?
출처: 진아름SNS
남궁민 여자친구라는 수식어보다는 모델 진아름이 더 유명해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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