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18kg 쪄 공개 다이어트 선언한 가수(feat.프로다이어터)
조회수 2019. 5. 9. 15:40 수정
BY. MAXIM 박소현
약 32kg를 감량한 적이 있는 다이어터의 이야기를 오늘은 할 건데요.
그렇게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는데 최근 6개월 만에 18kg이 다시 쪘다고 해요. 무슨 일인지 궁금하시죠?
그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90kg에서 32kg을 감량했어요.
계속해서 오디션을 봤는데 떨어졌고, 한 사장님이 "너 살 빼면 잘 될 거다. 노력해라"라고 말해서 독하게 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거죠.
계속해서 오디션을 봤는데 떨어졌고, 한 사장님이 "너 살 빼면 잘 될 거다. 노력해라"라고 말해서 독하게 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거죠.
와우, 의지가 대단하네요.
그렇게 힘겹게 빼고 요즘 왜 다시 쪘냐고요?
요즘 그는 이상화 선수와 열애 중이잖아요.
알콩달콩 지내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은 탓인지 6개월 만에 18kg이 쪘다고 합니다!!
알콩달콩 지내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은 탓인지 6개월 만에 18kg이 쪘다고 합니다!!
사랑하면 살찐다는 것은 팩트지만 많이 찌기는 했네요.
주변 사람들이 강남에게 모두 살 빼라고 한다고...
강남은 그래서 본인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했어요.
오늘부터 관리 시작해야지!! 이번에는 요요 안 오게 잘 관리하겠습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오늘부터 저랑 같이 시작해요.
잡지 화보가 찍고 싶다면서 다이어트 결심을 했더라고요.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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