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시계를 발에 찬다는(?) '나노 발목' 연예인 5人

조회수 2019. 5. 9. 09: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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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엄지와 중지를 오므려 발목을 접을 수 있다고?
응. 그런 사람이 있대요.
일명 '나노 발목'의 주인공들을 만나봅시다.
#허가윤
원조 '나노 발목'으로 유명한 걸그룹 포미닛의 前 멤버 허가윤입니다. 항상 양말을 3~4겹씩 신는다고 하네요.
포미닛 멤버가 손으로 인증까지 했을 정도!
직찍을 보니 더욱 놀랍습니다.
특유의 금발이 상징인 두산 베어스팀의 치어리더 서현숙!
1인치 발목이라는 그녀, 잡지 맥심 '품절 대란'을 일으킨 치어리더이기도 합니다.
경기장에서 더욱 빛나는 그녀는 최근 가수 고승형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죠.
#한고은
배우 한고은도 발목 하면 둘째 가기 서러운 연예인!
우와........(말잇못) 하이힐이 너무나 잘 어울려요~!
완벽한 9등신 몸매입니다.
#서현
소녀시대의 멤버들이 다들 각선미가 뛰어나지만 그중에서도 서현은 원.탑.
"막내 On TOP"
발목까지 오는 스키니진, 찰떡이야!
#보라
4인조 걸그룹 씨스타의 메인래퍼, 메인댄서 출신의 배우, 보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손목시계 찰 수 있는 발목 수준이에요.
발목이 얇아서 중심잡기도 힘들다고 해요.
발목이 얇으면 각선미가 돋보이는 등
좋은 점만 있는 줄 알았는데,
힘든 점도 꽤나 많군요 T_T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발목(?) 스타는?
다음번에는 발목 예쁜 남자 연예인들을 알아볼게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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