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데뷔 10년째 각자 갈길을 가기로 한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 혜리, 민아, 유라 모두 각자 다른 소속사로 계약을 맺으며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는데요.(ㅠㅠㅠㅠㅠ)

걸스데이의 원년멤버이자 귀요미였던~~~~ 민아 양~!

(너무 귀엽네요.)

백만 불짜리 눈웃음을 지닌 민아 양은~ 걸스데이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면서 말이죠~

배우로 새 출발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돌 활동을 끝내며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이렇게 조금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청초한 모습으로 변신했는데요.

이 큰 것 같아요.

걸스데이 활동 당시 성수기 때는 멋진 몸매를 뽐냈지만~?

원래 뱃살로 유명했던 민아 양.(+_+) 팬의 폭로에 '너어~~~~~' 하는 손짓을 다급히 지어 보이는 민아 양!!!

귀여움은 뱃살에서 나오죠. 그럼요~~~ 저 정도 뱃살은 뱃살이 아닙니다요.

애교 뱃살의 소유자였던 민아 양은 "당시 무대 의상이 작았을 뿐"이라는 더 귀여운 해명을 해서 사람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ㅠㅠㅠㅠㅠ) 특히 비성수기,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는 통통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성수기-비성수기 따위 상관없다!)

일자 복근이 생겼다!!!!! 대박~ 민아 양, 애교 뱃살은 다 사라지고 일자 복근을 만들었습니다. (짝짝짝)

운동에 완전 홀릭~한 모습이네요.

민아는 곧 드라마로 컴백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여진구, 홍종현 등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사전제작 드라마 '절대그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합니다.

눈웃음이 아름다운 그녀, 민아~! 앞으로의 홀로서기, 새 출발도 응원할게요~! (노래도 가끔 불러주실 거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