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국민 첫사랑' 도전하는 3개 국어 능력자 세젤예 배우 등장..!

조회수 2019. 4. 25. 11:0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박상예
국민 첫사랑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수지?
여기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공교롭게도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최수지 역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문가영인데요. 최근에야 얼굴이 많이 알려졌지만, 아역 배우 출신이랍니다.
11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는 것~! 경력이 10년을 훌쩍 넘은 탄탄한 연기력이 자랑입니다.
그녀가 첫사랑을 넘보는 이유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첫사랑 캐릭터 한수연으로 활약하기 때문이죠.
예쁘다~ 청초한 첫사랑~★
최근 국민 첫사랑 분위기 가득한 화보도 촬영한 그녀.
문가영은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는데?
그녀는 3개 국어를 써서 자유자재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문제적 남자'에서는 타일러와 독일어,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어요.
문가영은 독일 유학생활 중 만나 결혼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독일 카를스루에서 태어나 10세까지 살면서 영어와 독일어를 배웠지요.
그럼에도... 본인은 0개 국어 하는 느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ㅋㅋㅋ
독서도 엄청 좋아한다고 하네요.
문가영의 일상도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예쁜 패션 센스와 청순한 미모~
귀여운 곰이 나왔다!
예쁜 것부터 귀여운 것까지 다하는 그녀, 팔로워 몰이 중~
우월한 비율은 물론이구요! 당신 안 갖춘 게 뭐야?
10년이 넘는 연기 인생!
그녀의 '존버'는 승리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