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완치했으나 마음 고생 상당히 했던 방송인 근황.jpg

조회수 2019. 4. 20. 11: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박상예
이름하야 열파참!
인터넷에서 핫했던 '밈'이 있죠.
바로 방송인 서유리가 밀었던 유행어(?)입니다.
영원히 고통받는 유리짱...

(예상 댓글: 기자가 안티...!)
서유리는 유독 '성형'에 관련된 루머가 많았는데요.
얼굴이 붓고 눈이 예전보다 커보여서 또 손을 댄 것이 아니냐는 루머에 시달렸는데요.
'현장토크쇼 - 택시'에 출연했을 때에는 '성형 중독은 아니고 눈과 코만 했다'고 밝혔어요.
그녀는
...
2016년 12월
갑상샘 기능 항진증인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이 있으면 얼굴이 붓고 눈이 튀어나온 거 처럼
보이게 되었다네요.
이 병은 EXID 솔지도 앓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2월에 올린 사진이 또 화제가 됩니다.


미모가 남달라진 거죠!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나오는 바람에 성형 의혹이 일었다
살이 찌고 얼굴이 붓는 부작용이 이제야 나은 것 뿐인데..
병의 치료를 위해 서유리는 수술만 4번 받았다네요.
다행인 소식은!
현재는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마음 고생을 했는지
몰라보게 야윈 근황이 안타까워요...
그래도 늘 밝아서 좋은 성우 서유리~!
이젠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