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하는 사람으로만 보지 말아줘요" 악플에 속상함 토로한 비키니 쇼핑몰 대표님
조회수 2019. 4. 19. 12:00 수정
BY. MAXIM 나주희
yes.
네, 맞습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많죠.
#악플에 속상함 토로한 비키니 쇼핑몰 대표님
최근 악플에 대해 속상함을 솔직하게 토로한 대표님이 있습니다.
바로 비키니 쇼핑몰 대표로서 쇼핑몰을 운영하며 직접 피팅모델까지 하느라 열일중인 채은정 CEO인데요.
채.은.정..?
내가 알고 있는 연예인 채은정이 맞나?
#비키니 쇼핑몰 운영 중~
원래도 채은정 씨는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로 유명했죠. 볼륨 있는 힙라인 때문에 협찬 의상 사이즈가 맞지 않아 고생하기도 했었다는데요.(ㅠㅠㅠㅠ) 몸매의 장점을 살려 비키니 사업을 시작한 거죠.
열일하는 사장님 채은정.jpg
비키니를 돋보이게 만드는 채은정의 몸매 때문일까요~? 온라인 상에서도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비키니를 돋보이게 만드는 채은정의 몸매 때문일까요~? 온라인 상에서도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그렇습니다...
당장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이라 그런지
#"수영복 향한 열정 있어요!"
채은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솔직하게 심경을 밝혔어요. "노출만 보일 수 있겠지만, 비키니에 향한 열정이 있다"고요. 힘들어도 꾸준히 보완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당찬 포부도 밝혔습니다.
전 아주 프로페셔널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키니 쇼핑몰 대표+ 모델로서 직접 뛰는 채은정 씨.
정말 파이팅입니다~~~! (요건 작년 맥심 9월호에 실린 채은정 씨의 화보인데 예뻐서 넣어봅니다. 후후~)
#이렇게 청순했던 여자랍니다~
채은정 CEO의 청순했던 시절 움짤로 이만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총총~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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