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여러분~~!! 그 시절 인기가 엄청 많았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기억하시나요?

'커피프린스'를 통해 공유는 '로코킹'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는데요.

이 드라마가 벌써 12년 전에 방영했던 거라고~!!
시간 진짜 빠르죠?

더 놀라운 건요....!
공유의 외모가 이 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안 나는 겁니다.

12년 전이지만 촌스럽다는 느낌은 1도 없고요.

이 사진은 2005년 영화 '잠복근무' 스틸컷인데요.
저런 머리마저도 찰떡이네요!!!

앳된 느낌이 있긴 하지만 과거 굴욕 사진 이런 건 공유에게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2010년 영화 '김종욱 찾기' 속 공유 역시도!!

뭐야, 말 안 하면 어제 찍은 사진인 줄 알겠어요.

나만 나이 먹는 것 같네요.

그냥 사진이 조금 더 세련됐다는 것 빼고 차이점을 느끼신 분?

아, 조금 더 잘생겨진 것 같긴 하네요!!!

성숙미가 느껴지는 것 빼고는 정말이지 방부제 외모 인정합니다.

공유는 영화 '서복'과 '82년생 김지영'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요. 얼른 작품에서 만나길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