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민정 닮은꼴로 유명한 신인 배우(feat.정우성의 그녀)
조회수 2019. 4. 4. 13:43 수정
BY. MAXIM 박소현
수지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이민정을 닮은 것 같기도 한 이 신인 배우!!!
이 배우는 채지안입니다.
한 때 한 CF에 정우성과 같이 출연해서 정우성의 그녀라고 불렸었는데요.
요즘은 MBC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입니다. 허경환은 "하지원, 이민정 씨 닮았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어려 보이지만 1991년생으로 29살입니다.
피팅모델로 활동하기도 했고요. 2013년 노을의 '잊혀진다는거'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어요.
젝스키스의 '웃어줘'와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뮤직비디오에도 나왔다는 사실!
웹드라마 '나의 개같은 연애'와
KBS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신인 배우지만 열일하고 있었더라고요.
'호구의 연애'에서 채지안이 최근에는 허경환이 아닌 김민규를 택하면서 흥미로워지고 있어요.
'호구의 연애'에 나오면서 조금씩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
더 매력적인 모습 많이 보여주기를 기대할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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