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를 걸쳐도 태가 난다는 '성대 여신'의 인스타 일상.jpg

조회수 2019. 3. 29. 09: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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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연기예술학과가 있는 '성균관대'에는
미녀 미남 스타들이 많습니다.
출처: 대학내일 화보
오늘 소개할 사람은 바로 ~ 이 사람입니다.

누구냐구요?
출처: 대학내일 화보
대학생 잡지의 화보를 찍은 성균관대 신입생, 이화보가 나오자 대형기획사 JYP에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물이 들어올 땐 노를 저을 줄 아는 이 사람은 신예은입니다.
오디션을 본 후 JYP의 연습생이 되었죠.
신예은은 학교를 다닐 때는 긴 생머리였지만 데뷔 후에는 머리를 자르게 됩니다. '똑단발'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녀의 개인 SNS에 올라오는 사진은 찍는 족족 인생샷이라고 하네요.
#10대들의_전지현
#체크셔츠가 언제부터 공대생 거였나
#패딩입어도이정도
출처: 신예은 인스타그램
몸을 가득 감싼 롱패딩도 밝게 소화하고요.
#파자마입어도이정도
#츄리닝도이정도
그냥 외모가 완성형이라서 그렇군요. Wow...
출처: 커뮤니티
쓰레기 봉투를 입혀놔도 예쁠 수준...
복고 패션도 멋스럽게 소화합니다.
선한 매력의 외모에
비율까지 완벽하니
차세대 스타 배우의 탄생이 이미 눈 앞에 선~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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