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그룹 에프엑스로 함께 활동을 했었던 크리스탈(왼쪽)과 설리(오른쪽)! 2015년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활동하게 되면서 이제는 더 이상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요. (ㅠ_ㅠ)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잊히질 않네요. 어디서 이런 상코미가 나타난 건지.

살짝은 통통했던 볼살도 너무너무 귀여웠던 설리의 데뷔 초! 인간 복숭아라는 별명, 데뷔 초부터 바로 생겼죠. +_+

요 애기애기 하고 젖살이 통통 귀여웠던 설리가~~~

다이어트를 성공한 이후 계속적인 관리로 요요는커녕 점점 더 모델처럼 말라가고 있는 설리 양.

여전히 과즙상 미모의 소유자이지만! 데뷔 초보다 훨씬 한층 더 성숙해지고 시크해진 모습이 눈에 띄죠?

도도한 섹시한 으른미 넘치는 설리가 되었습니다.

검고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 깡 마른 체형! 데뷔 이후 시크 미녀라는 별명 바로 붙었던 크리스탈~

그리고 에프엑스 멤버들 중에서 제일 마른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했죠. 에프엑스 활동 당시 어떤 옷을 입혀도 정말 소화를 잘했던 크리스탈 양!

최근 데뷔 초 극극 마름이었을 때보다는 살짝 살이 붙은 모습인데요.

데뷔 초보다 생기 있어 보이고 온화~ 해 진 온미녀가 된 크리스탈 양의 모습이에요.

얼핏 시크한 옛 모습도 보이지만 전보다 훨씬 순둥순둥해진 크리스탈 양. 귀욤 귀욤 손하트를 받아랏~~~♡

서로 분위기가 뒤바뀐 크리스탈과 설리!

색다르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