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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라고?" 금발 숏컷하고 미모 전성기 온 배우.jpg

조회수 2019. 3. 19. 16: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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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금발+숏컷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앰버의 금발?
고준희의 금발?
출처: giphy.com
여기 금발 숏컷의 새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정혜인인데요.
작년 연말 일일드라마 '끝까지사랑'에서 세나(홍수아)의 친구 에밀리 역할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입니다.
드라마에서는 흑발도 보여주었죠. 잘생쁨이 폭발한다...
그녀의 금발에서는 중성적인 매력도 느껴지고
웃을 때는 약간 말괄량이 같은 매력도 보이고
KBS 연기대상에서는 우아한 매력도 보여줬어요.
와.... 진짜 인생 헤어스타일 아닌가요~!
(얼굴이 다~한 것도 맞습니다만)
하지만 예전에 그녀의 스타일은 사뭇 달랐어요.
느낌이 확실히 다르죠? 배우 김정화도 보이고...
이건 홍수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인데 정말 다른 사람인줄...
긴 머리의 우아한 모습...!
정말 분위기가 확~ 확 변하는 배우 같아요.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겠죠?
정혜인은 언제부터 숏컷을 한 것일까요?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처음 숏컷을 선보였던 그녀!
더 나이가 들기 전 다양한 머리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었다는 그녀, 그 사진을 보고 '저글러스' 감독이 연락을 주었대요.
짧게 자른 머리는 정혜인의 공백기를 막았군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정혜인~!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떤 스타일이 더 찰떡인가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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