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너무 안 쪄서 고민이라는 치어리더의 정체
조회수 2019. 3. 5. 16:30 수정
BY. MAXIM 박소현
'치어리더'하면 떠오르는 이 미녀!!
박기량의 이야기를 오늘은 해보려고 합니다.
박기량의 이야기를 오늘은 해보려고 합니다.
워낙 마른 몸매를 자랑해서 박기량의 '다이어트 비법' 혹은 '몸매 관리 비법'이 궁금할 만한데요!!
살짝 기운 빠지는 이야기부터 하자면...!!
박기량은 살이 너무 안 쪄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일부러 살을 찌우기까지 하는데요.
먹는 것도 가리지 않고 한 끼당 2-3그릇씩 한 번에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먹는 것도 가리지 않고 한 끼당 2-3그릇씩 한 번에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만 들으면 신이 내린 체질 같죠?
하지만 뭐든 노력 없이 얻는 건 없어요.
치어리더 일 하는 것 자체가 운동입니다. 평소 연습량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은 하지 않는다고!
박기량 하면 또 복근인데요.
이렇게 선명한 복근이 드러날 수 있는 이유는?!?!
이렇게 선명한 복근이 드러날 수 있는 이유는?!?!
체지방률이 9.5%라는 사실~~~ㅎㄷㄷ
여름철에는 특히나 복근을 드러내는 응원복을 입기 때문에 유독 복부 관리에 신경 쓴다고 해요.
탄탄한 몸매를 가지려고 복근 운동을 할 때는 체지방 제거도 함께해야 선명한 복근을 볼 수 있어요!
오늘도 이렇게 지식이 1 쌓였네요 >_<
경기장에서도 TV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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