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 몸무게로 청바지 모델이 된 미녀의 정체

조회수 2019. 2. 27.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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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60kg이 넘는 몸무게로 데뷔해 화제가 된 걸그룹이 있어요.
'육십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걸그룹 소녀주의보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60kg이 넘지만 어마어마한 비율을 자랑하는 소녀주의보 지성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소녀주의보는 다른 아이돌과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여서 유명해졌는데요. '육십돌'외에 '복지돌'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어요.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착한 문화공연을 계속해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붙은 별명~!!
정말 60kg이 넘는지 궁금하세요?
지성은 키가 큰 편이에요. 168cm이고 통뼈라서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시키는 다른 소속사와 달리 소녀주의보의 소속사는 압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필요하다 생각될 때 감량하는 방식이래요.
'육십돌'이라는 별명이 있기는 하지만 다들 키가 크고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몸매가 정말 좋지 않나요?
몸무게는 많이 나가지만, 이렇게 몸매가 좋은 이유는요!
그 비결은 바로....!!
운동을 열심히 해서입니다.
그냥 살이 쪄서 60kg이 넘은 게 아니라 헬스, 킥복싱 등 다양한 운동을 즐겨한다고 해요. 근육 때문에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인가??!!!
원래는 굉장히 허약체질이었대요. 연습 중 자주 쓰러지기도 해서 기초체력을 올리기 위해 잘 먹고 운동을 했는데!! 건강미로 이슈가 된 거죠.
소녀주의보 지성은 60kg이 넘지만 청바지, 운동화, 스포츠웨어 등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거든요.
60kg 몸무게가 무색하게 비율이 너무 좋죠?
"앞으로도 몸무게 유지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지성!!
아프지 말고 본인만의 매력을 잘 보여주기를 바랄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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