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사진 한 장에 11억 버는 최연소 억만장자의 정체
조회수 2019. 2. 25. 16:30 수정
BY. MAXIM 박소현
팔로워가 많고 인기가 많은 SNS 스타들이 인스타그램에 포스팅을 하고 그 게시물에 대해서 광고료를 받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사진 한 장을 올릴 때 11억을 버는 최연소 억만장자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그 주인공은 바로~~~
카일리 제너입니다. 대리모로 넷째를 낳은 킴 카다시안이랑 자매이기도 해요.
가족들도 어마어마한 셀럽이라 카일리 제너의 가족 이야기는 다음에 자세히 들려줄게요!
1997년생으로 올해 23살입니다. 최연소 억만장자라고 불릴 만하죠?ㅎㄷㄷㄷㄷㄷ
가장 궁금해할
카일리 제너의 재산은 얼마일까요~~~??
9억 달러(약 1조 129억 원)입니다 와우!!!
카일리는 쟁쟁한 팝스타와 스포츠 스타들을 제치고 최고의 인스타그램 스타 1위에 등극했는데요.
1억 27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릴 때 약 1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어요. 한화로 11억에 달하는 금액이죠! 엄청나지 않아요?
1억 27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릴 때 약 1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어요. 한화로 11억에 달하는 금액이죠! 엄청나지 않아요?
인스타그램 수익으로 억만장자가 된 건 아닙니다. 그녀는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거든요.
본인의 화장품 브랜드를 18살에 런칭했고 2년 만에 '자수성가 여성 60인'에 이름을 올렸어요.
본인의 화장품 브랜드를 18살에 런칭했고 2년 만에 '자수성가 여성 60인'에 이름을 올렸어요.
물론 카일리의 성공에 부모의 도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카일리 제너는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연예인 가족 '카다시안 패밀리'의 막내거든요.
10살 때부터 TV 리얼리티쇼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어요. 연예인으로서의 명성과 사업가 어머니의 지원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수도 있죠.
10살 때부터 TV 리얼리티쇼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어요. 연예인으로서의 명성과 사업가 어머니의 지원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수도 있죠.
그래도 그녀 나름의 매력을 살려서 10대들을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카일리가 '입술 필러 맞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한 후 어마어마한 일이 발생했는데요...!!
두툼한 그녀의 입술처럼 되고 싶어서 유리병 입구에 10대들이 입술을 넣었다 빼면서 병원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실려가기도 했어요. 그 이후에 '사실은 필러를 맞은 게 맞다'라고 고백했죠.
카일리가 '입술 필러 맞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한 후 어마어마한 일이 발생했는데요...!!
두툼한 그녀의 입술처럼 되고 싶어서 유리병 입구에 10대들이 입술을 넣었다 빼면서 병원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실려가기도 했어요. 그 이후에 '사실은 필러를 맞은 게 맞다'라고 고백했죠.
이런 그녀가 아이 엄마라는 사실 아세요?
한 살 딸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기도 했어요~~!!
한 살 딸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기도 했어요~~!!
다음 기사에서는 그녀의 가족사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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