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당해' 악플러 때문에 성형 전 사진 공개한 SNS 스타
조회수 2019. 2. 15. 11:00 수정
BY. MAXIM 박소현
무슨 일인지 지금부터 설명해드릴게요!
여러분~
악플러 때문에 성형 전 사진을 공개한 SNS 스타가 있어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말레이시아 출신인 모델 콰수엥입니다.
그녀는 완전 대문자 S라인 소유자고요.
몸매만 좋은 게 아니라 얼굴도 한 미모 합니다. 팬도 엄청 많아요.
하지만 그녀는 "성형중독 아니냐"는 악플에 자주 시달렸어요.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당시 10년 전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는 이벤트인 '10 year challenge'가 유행해서 거기에도 동참할 겸, 악플러 입을 뚝- 닫게 할 겸 그랬던 거죠.
그녀의 과거 사진, 궁금하시죠?
18살 그녀의 모습이에요. '성형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시절'입니다.
일부 악플러들은 과거 사진을 두고도 지적을 하기도 했지만...! 18살의 그녀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포토샵인가?' 싶은 의심이 들게 할 만큼 몸매가 너무 좋잖아요.
그녀의 몸매 비결도 궁금하시죠?
그녀의 몸매 비결도 궁금하시죠?
그녀는 중학교 시절 육상부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운동을 해서 이 몸이 탄생한 것!!
그럼 끝으로 아리따운 그녀의 사진 투척하고 사라질게요. 총총=3
근거 없는 날카로운 악플은 달지 맙시다 우리 >_<
근거 없는 날카로운 악플은 달지 맙시다 우리 >_<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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