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미모 실화?' 김성령이 요즘 몸매 관리 때문에 빠져있는 이것의 정체

조회수 2019. 2. 9. 13: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박소현
김성령은 50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이죠.
자기 관리의 끝판왕으로 유명하잖아요.
이렇게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이 궁금하죠?
말해 뭐하겠습니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요즘도 55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는 김성령은 '규직적인 관리'의 대명사예요.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어떤 운동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3, 4시간씩 하지도 않는다. 하루 1시간 운동을 한다.
그런 그녀가 즐겨하는 운동은?
헬스 PT 5년, 필라테스 5년, 요즘엔 요가를 하고 있다.
김성령은 어떤 운동을 제일 좋아할까요?
운동할 땐 이유를 달면 안 된다. 운동이 나한테 맞고 안 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맞춰야 한다. 나는 운동을 하다가 불편해도 끝을 본다.
와 ㄷㄷㄷ
대답하는 클래스 남다르죠?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하는 김성령은 먹는 것도 엄청 좋아하는 편이에요. 더덕을 먹기 위해 강원도 횡성까지 다녀오기도 했고요. 맛집을 가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습니다.
그런 그녀가 요즘 몸매 관리를 하기 위해 빠져있는 게 있다는데...!!
바로 간헐적 단식입니다.
굉장히 배고파하는 근황도 전했는데요.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을 정해 놓고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 영화 '콜'을 촬영하고 있거든요. 극 중 배역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것 같죠?
김성령이 직접 들려주는 간헐적 단식 후기도 매우 궁금하네요!
다음에는 간헐적 단식을 해본 스타들의 다양한 소식을 가지고 올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