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보다 몸매로 주목받는 93년생 기상캐스터.jpg

조회수 2019. 2. 8. 1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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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앗... 제목보고 화들짝하셨습니까?
진실입니다. 정말 몸매가 '후덜덜' 하거든요.
지금부터 그녀를 소개합니다.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가수 김종민과 함께 출연하며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방송인 황미나입니다.
일명 '종미나' 커플!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평소에 김종민의 모습이 아닌 진중한 모습으로 나타나
두 사람 모두 이미지 업~!
이 좋은 케미로 시너지 폭발한 건지~ 커플 화보도 찍었습니다.
출처: 커뮤니티
극동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졸업했다는 황미나.
원래대로라면 스튜어디스의 길을 가지 않았을까 싶지만~
스튜어디스 대신 그녀가 택한 직업은~?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바로 기상캐스터입니다. 졸업 후에 날씨를 알리는 기상캐스터로 활약합니다.
출처: 커뮤니티
예전에는 OBS 기상캐스터로 일한 경력이 있고 지금은 TV조선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출처: 커뮤니티
예쁜 사람은 어디에 둬도 티가 나는 법인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됐었답니다!
이유는~?
외모는 청순하지만 반.전.몸.매였기 때문이죠.
지금부터 그녀가 공개한 완벽한 S라인 소개할게요!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도 연예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그녀~
김사랑과 비슷한 느낌 나는데요?
시선 강탈! 우아한 드레스를 잘 소화했네요.
분위기 넘치는 사진과 대문자 굴곡의 몸매~
키가 무려 169cm라고 하는 황미나는 8등신 미녀!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
우아한 V라인 원피스도~
뭐가 됐던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녀!
'연애의 맛' 종미나 커플은 최근에 분량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차설+결별설이 동시에 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4살 차이의 이 커플~ 어떻게 되는 거신가!
이것마저 방송국 놈들의 농간인가...!

다시 나와줄 거죠~? 허허허.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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