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제목을 잘 못 본 건가?' 싶으셨나요?
제대로 보신 것 맞습니다. 마른 몸매가 싫어서 운동을 시작한 스타가 있어요.

'살 빼기'만큼 힘들다는 '살 찌우기!'
그것을 해낸 이 스타의 정체는 바로...!!

제시입니다.
'제시'하면 '서구적인 글래머러스 몸매'가 떠오르잖아요. 그래서 이 사실을 못 믿겠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시 본인 피셜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제시는 모태 마름이냐고요? 어릴 때는 통통하고 키도 작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살이 키로 갔다고 해요. 하, 부러워라.

그녀는 168㎝로 키가 큰 편이에요. 그래서 더 몸매가 좋아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마른 게 고민이다'라고 말할 정도면 제시에게 뭔가 특별한 게 있지 않을까 궁금하더라고요.

수다를 많이 떠는 것도 칼로리 소모가 심하긴 하죠!!

물론 운동 없이 이런 몸매를 얻을 수는 없어요. 제시는 복싱을 즐겨했어요.

한 때 방송에서 나와 보여주었던 제시의 허리 사이즈는 24.5인치였습니다 ㄷㄷㄷㄷㄷ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제시는 '마른 몸매'가 싫어서 그때부터 운동을 하게 됐어요. 다리와 엉덩이를 포함한 하체 운동을 하루에 3시간씩 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3시간이나 했다니!!!

제시를 실제로 본 사람들은 "실물이 마치 보정한 사진 같다"라고 이야기할 정도래요. 실물이 궁금하군요!

제시는 자연 태닝을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비키니를 굉장히 사랑한다고 해요.

이 외에도 제시의 인스타그램에 가면 비키니 사진이 엄청!! 많습니다. 자랑할만한 몸매니까 >_<

이런 제시도 열심히 운동을 했다는데...!! 우리도 시작합시다.
다이어트 의지 불태우기에 딱인 자극 사진을 놓고 사라집니다 총총총=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