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2006년에 유행했던 유행어 중 하나를 꼽으라면~? 삼겹살~ 꽃등심~ 이 아닐까요~?! (ㅎㅎㅎ) 갑자기 먹고싶네요... 츄릅.....

는 어디서 나왔느냐~?

바로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미칠이 대사에서 나왔지요~

얄밉지만 러블리했던! 미칠이 역할을 연기했던 연기자 최정원 씨는 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죠. (이 촌스러운 뽀글 머리도 소화하는 미모.... 이 파마머리를 유행시켰으니.... 말 다했죠....)

연기자 최정원 씨의 근황을 같이 살펴보도록 할까요~?

인스타그램에 가장 최근 올라온 사진이에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인데요. 어머나 세상에~ 어쩜 이리도 그대로일까요! +_+

미칠이 시절(06년도)로부터 무려 13년이 흘렀는데...! 저만 나이를 먹은 것 같네요. 흑흑~

가장 최근 활동은~? 작년에 <하나식당>이라는 영화 주연을 했었네요! 청초한 외모가 돋보이는 언론시사회 사진입니다.

배우 최정원 씨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이래요! WOW! 정말 방부제를 바른듯한 미모의 소유자네요. (ㄷㄷㄷ) 꿀피부 비결이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꽃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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