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는 국민 남친
조회수 2019. 1. 28. 17:03 수정
BY. MAXIM 박소현
여러분은 운명적인 사랑 혹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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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믿는 편인데요 ㅋㅋㅋ
국민 남친으로 유명한 박보검도 그런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달달한 연기를 잘하나 싶기도 하고!
국민 남친으로 유명한 박보검도 그런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달달한 연기를 잘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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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남자친구'는 낯선 여행지에서의 설레는 사랑, 운명 같이 내 앞에 나타난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박보검은 드라마 같은 '운명적 사랑'을 믿는다고 합니다.
박보검은 드라마 같은 '운명적 사랑'을 믿는다고 합니다.
첫눈에 반하는 운명 같은 사랑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타이밍이라고도 한다. 우연이라기보다 맺어주는 인연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죠. 사랑은 정말 타이밍인데.
박보검은 어떤 사람에게 첫눈에 반할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박보검은 어떤 사람에게 첫눈에 반할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낯선 곳에서 낯선 분을 만나고 싶지는 않다. 조심스럽다.
드라마 속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가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져서 그런지 ㅋㅋㅋㅋㅋ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본인과 다르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실제로 박보검이 연애할 때 어떤 스타일일까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본인과 다르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실제로 박보검이 연애할 때 어떤 스타일일까요?
(하, 눈빛 진짜 달달하지 않나요?)
(지금 나랑 눈 마주친 것 맞죠?)
(지금 나랑 눈 마주친 것 맞죠?)
나는 아낌없이 표현을 하는데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다. '내가 표현했을 때 이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나'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
후. 국민남친답게 이런 면도 섬세하군요.
쏘 스윗!!
'국민남친'이라고 불리는 애칭을 박보검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1. 굉장히 부담스럽다
2. 더 나은 별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3. 만족한다
정답은??
1. 굉장히 부담스럽다
2. 더 나은 별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3. 만족한다
정답은??
3번입니다.
작품에 따라서 좋은 수식어를 만들어주는 분들 감사하다. 국민남친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수식어다.
박보검이 지금까지 얻은 수식어 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건 무엇일까요?
1. 국민남친
2. 국민세자
3. 대세남
4. 보검매직
정답은요!!!
바로!!!
1. 국민남친
2. 국민세자
3. 대세남
4. 보검매직
정답은요!!!
바로!!!
4번입니다.
'보검매직'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좋다. 따뜻하기도 하고, 어떤 것에서도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좋은 방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보검님 당신은 지금 존재만으로도 이미 매직.....!!!!!!
드라마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의 차기작이 기다려지는군요.
저만 그런가요?
저만 그런가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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