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개미허리: 매우 가는 허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죠.

정말 개미처럼 허리가 쏙~ 들어간 러시아 국적의 모델이 있다고 해요.

함께 볼까요~?

그녀의 이름은 야나 포플라프스카야!!!!
조금 발음하기 어렵죠? 러시아 이름이라 그렇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살고 있는 그녀는 올해로 16살이라고 해요!

현재 그녀를 따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9만 명!!! 한 손에 잡힐 것 같은 가는 허리가 그녀를 유명한 모델로 만들어 주었어요.

우와... 정말 저는 이런 얇은 허리는 처음 봐요...! 정말 비현실적인 개미허리를 소유했네요. ㄷㄷㄷ

이런 '얇은 허리'라는 몸의 장점을 이용한 의상을 입은 사진이 많답니다. 타고났으니 뽐내야죠~?

모델 야나 포플라프스카야의 가는 허리는 옆으로 봤을 때 더욱더 도드라지는데요.

헉~! 허리가 너무너무 얇아서 인형인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 가네요.

아무리 봐도 너무 얇으니까.. 이게 사람 허리가 맞나 싶으니까... 사람들이 의심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개미허리 소유자인 그녀를 둘러싼 2가지 의혹이 있었답니다.

첫 번째로는 '포토샵 작업'으로 허리를 과장되게 보정한 걸 거다.

두 번째로는 '갈비뼈를 빼서' 허리를 얇게 하는 성형외과 적인 수술을 받았을 것이다.

이런 의혹들이요.

시원하게~ 의혹을 종결시켜버린 야나 포플라프스카야!

해변가를 산책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해 뽀샵 소리를 쏙~ 들어가게 만들었답니다.

갈비뼈도 잘 붙어있음(?)을 인증했습니다. 얇은 허리를 위해 갈비뼈를 뺐을 거라니...! ㄷㄷㄷ 좀 무시무시한 의혹이군요.

제가 살면서 봤던 개미허리 중에 top인 것 같아요. 앞으로의 모델로서의 성장도 매우 기대가 되는군요!!! +_+

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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