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심했던 박나래 전 남친의 바람 체크법
조회수 2019. 1. 10. 14:00 수정
BY. MAXIM 박소현
'연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신 분 있나요?
여성의 경우 SNS에 내가 모르는 친구가 많아질 때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요.
남성의 경우는 상대방이 스킨십을 피할 때 '내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나?'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박나래 전남친이 바람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이었다고 하는데요. 좀 독특하게 바람을 피우는지 아닌지 체크했다고 해요.
그것은 바로.....!
박나래에게 "너네 집 화장실 변기 물 내려 봐"라고 요구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엥?????? 그 집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는 뭐가 좀 달랐나요?
네... 그 남자친구가 듣기에는 달랐나 봐요.
변기 ASMR을 들으면 안심을 했다고 합니다.
변기 ASMR을 들으면 안심을 했다고 합니다.
신기한 체크법이죠...?
이 외에도 독특한 바람 체크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박소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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