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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후 다이어트 사진 올린 진.짜. 운동녀 가희!

조회수 2018. 12. 26. 10: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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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에
아이 귀여워~ 이 아기는 누구냐구요?
바로 가희의 둘째 아들 시온이에요.
꼭 닮은 두 모자의 모습이군요.
요렇게 큰 아이는 바로 노아랍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였던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슬하에 노아-시온 두 아들을 두었는데요.
출처: 가희 인스타그램
행복한 결혼 생활을 SNS에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죠.
아 ~ 달달하다!
올 여름에 둘째 시온이를 낳았는데요~!
출산 이후 몸매관리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비포어 사진부터 올린 그녀의 변화는?
헐...!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둘째 시온이 낳은지 6개월이 훌쩍 넘었네요. 둘째 낳고는 조급한 맘에 살도 첫째 때 보다 빨리 빼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운동할 시간을 많이 못 빼서 식욕 억제만 시키고 살을 뺐어요. 여리해진 느낌이 나쁘진 않지만 건강을 위해 이제 운동도 조금씩 시작해야겠죠

육아하느라 정말 바빴을 가희!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

식욕 억제로 살을 많이 뺐다는데요~!

서핑 때 입었던 손바닥만한 비키니가 들어가서 그저 행복하다는 그녀!
치열하게 살기 바빴고, 애기낳고 애 보느라 바빴고... 이제 평화를 찾아가고 있어요.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어른들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저 지금 좋아요. 메리크리스마스
출산 후 SNS를 통해 필라테스, 식이조절 등 몸매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던 그녀.
일주일에 2회 이상 필라테스를 했다네요.

진정한 몸매 관리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었습니다.
임산부가 살을 너무 빼니 뭐니해도~ 자신의 몸을 관리할 줄 아는 모습이 멋있는, 역시 원조 복근의 아이콘 가희 답습니다.

글 마무리는 '근성女' 가희의 독설로 끝!


우리도 2019년이 오기전에 마지막 목표로

식욕 억제와 운동을....?!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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