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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드레스 여신 등극해버린 아이돌과 두 배우

조회수 2018. 12. 17. 16: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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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2018 마마 프리미어 인 코리아’(2018 MAMA PREMIERE in KOREA)~

MAMA에 나타난 여신이 있다는데요!
처음은 형광등 백개 켠 미모의 정채연!
너무 예쁘죠?
조명 덕도 있겠지만 거의 드레스색이 곧 채연색...
배우 후려치는 미모... 무엇!
그런데 다이아는 어딜가고 정채연만 왔냐구요?
오늘 채연이는 시상자로 왔답니다~!
아이오아이로 무대에 섰던 때를 회상하는 정채연.
예쁜 미모 좀 더 보고 가요~!
채연이 말고 또 시상식을 밝힌 그녀는 누구?
바로 배우 김소현!
배우인 그녀도 MAMA에 참석했군요.
블랙 드레스로 기품과 매력을 살렸어요~!
화이트 vs. 블랙! 당신의 선택은?
그녀도 오늘은 시상하러 왔답니다.
시상식을 빛낸 김유리도 오늘의 베스트 드레서!
바로 대종상영화제 되어버리는 기품 클라스...
우아한 순백의 자태를 뽐냈죠.
레드카펫을 빛낸 그녀들~ 누가 가장 화려한가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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