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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수현, 인종차별 받았다?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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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11.09. | 3,931 읽음
삐뽀삐뽀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2'에 출연하는 수현이 인종차별적인 질문을 받았어요.
그런 질문을 한 방송인 키얼스티 플라는 본인의 SNS를 통해 사과를 했는데요.

논란이 된 사건은 이렇습니다.

키얼스티 플라는 6일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에 출연한 수현, 에즈라 밀러와 인터뷰를 하면서 두 배우에게 '해리 포터' 책을 언제 처음 읽었는지 물었습니다.

수현은 "중학교 때 미국에 있는 아버지 친구에게 부탁해 책을 구해 읽었다"고 답변했죠. 그에 대해 "영어로 읽었나? 그때 영어를 할 수 있었나?"라고 물어 차별 비난을 받았습니다.

관련기사 : 스타뉴스 · 수현, 내기니 이어 또 인종차별 논란..리포터 "용서해달라"[종합]

그리고 "나는 노르웨이인이고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수현이 해리포터를 영어로 읽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감명을 받았다. 수현이 한국에서 자랐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죠.

키얼스티 플라는 "증오에 기름을 붓는 대신 사랑이 퍼졌으면 좋겠다. 만약 수현이 이 글을 읽는다면, 나를 용서해 줬으면 좋겠다"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관련기사 : YTN · 인종차별 논란 리포터, '수현 빼고 태그'..논란 심화
동공지진
사과를 해도 키얼스티 플라에 대한 반응은 현재 좋지 않은 상황이네요.
다음에는 이런 인터뷰 속에서 수현의 편을 많이 들어준 에즈라 밀러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올게요!
맥심의 다른 기사가 보고 싶다면~? click!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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