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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재요! 여심 흔드는 미중년 바이브

BY. MAXIM 박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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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11.02. | 3,935 읽음
흐물흐물

안녕!



아침 출근길부터 반쯤 녹아내린 정신 상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 때문이냐고요?

바로 이 사람,  필립 뒤마의 간지간지 빔을 맞아버렸기 때문이죠.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62세의 모델입니다. 



광고회사의 잘 나가는 엘리트였던 그는 잘 다니던 회사의 파산으로 느닷없이 백수가 됩니다.


심심했던 그는 오랜 꿈이었던 패션모델에 도전합니다. 그리고는 시니어 모델계의 핫 스타로 급부상하게 되죠.

발그레헤헤

정말 멋있죠?

매력매력 열매 잔뜩 먹은 노신사들, 그들의 간지 빔을 저만 맞기엔 아쉽죠!

이왕 이렇게 된 거, 오늘의 주제는 [미중년 스페셜]!

 어떤 꽃 아재가 여러분의 심장을 자극할지 기대되네요!
풍악을 울려라

토마스 리차드 페스코드. 뉴욕에서 활동하는 58세의 모델입니다. 그는 또 하나의 직업을 더 가지고 있는데요.

인테리어가 취미였던 그는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차립니다. 본업은 모델, 부업은 CEO! 대단하죠?

이그나치오 퀼. 그는 65세의 빈티지 샵 오너입니다.


혼혈아였던 그는 어린 시절 왕따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는데요, 패션에 대한 사랑으로 힘든 시기를 극복했다고 하네요.

누나만 4명이라는 그. 익살스러운 스타일에서 사랑받은 막내의 재간스러움이 묻어나지 않나요?

앤서니 발렌시아. 온몸에서 섹시함이 철철 흐르는 그는 뉴욕에 사는 55세의 헬스 트레이너입니다.

그 또한 어린 시절 당한 왕따로 인해 자살까지도 생각할 만큼 힘든 시절을 보냈다는데요, 운동을 통해 극복했다고 합니다. 저는 어젯밤에도 김치전 먹고 잤는데, 본받아야겠네요.

데이비드 에반스.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패션 블로거인 그는 65세의 능력남입니다. 왜냐고요? 변호사였거든요.

원래 취미로 운영하던 패션 블로그가 유명해지니까, 잘 하던 변호사 때려치우고 본격 덕업 일치의 길로 나갔다고 하네요.

네덜란드 바이킹의 후예, 후안 레커입니다.


그는 54세의 보디빌더예요. 온몸에서 뿜어 나오는 포스가 장난 아니죠?

눈 마주치면 숨도 못 쉬고 혼절할 것 같은 패기를 뿜어내는 그, 사실은 굉장히 여린 마음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실제로 가장 즐기는 취미가 봉사활동이라 해요.

어빈 랜들, 56세의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심심해서 올린 유튜브 하나가 대박이 터져서, 순식간에 유명인이 되어버린 인물이죠.

그는 할머니들이 운영하는 팬클럽도 있고, '너네 집 할머니 심장 저격수'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재밌죠?

한국이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한국 대표 꽃할배, 여용기 할아버지입니다.


그는 현재 부산에서 테일러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때는 막노동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할 만큼 힘든 시기도 있었다고 해요. '옷'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 인생 제2막이 열린 그의 모습에서 '포기하지 않는 것'의 힘을 배워갑니다.

엉덩이 애교


여기까지!

어떠셨나요? 나이 먹어서도 멈추지 않는 그들의 멋짐을 보면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얻어갑니다.


후... 오늘 불금이라고 치킨 먹으려고 했는데 운동을 해야 할까요?


... 일단 먹으면서 생각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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