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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무례한 일 당한 스타들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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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11.02. | 6,866 읽음
하하 젠장
오늘은 대중목욕탕을 찾았다가 무례한 일을 당한 스타들의 이야기를 갖고 왔습니다.
'찰칵' 소리도 안 내고 찍었지만, 나를 찍는 것을 분명히 봤다. 그 사람에게 가서 '혹시 제 사진 찍으셨어요?'라고 물었더니 '안 찍었다'라고 했다.
휴대폰을 한 번만 보겠다고 하고 보니 다 찍었더라. 내가 보는 앞에서 (사진을) 삭제하라고 말해서 삭제했다.
아들이 남탕에 있는데 못 들어와서 그러니까, 사인 한 번만 부탁드린다.
누워서 과자먹기
그렇게 때를 밀다가 사인을 해줬다고 하네요.
# 김숙

김숙은 최근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다고 합니다.

때를 밀려고 불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 두 분이서 "야! 김숙이가 왔다던데? 김숙이 몸매 좀 보자!" 이렇게 말했다. 당시 이미 15분이나 탕에 있어서 스치기만 해도 다 때가 밀릴 판이었다. 그 소리를 듣고 때를 다지고, 굳히면서 나왔다.
'정신 차려 지금 아니야'하고 쓱 샤워만 하고 나온 적이 있다.

그분들은 김숙이 있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셨겠지만, 정말 민망했을 것 같죠?

여어
그 외에 웃긴 일화들도 있습니다.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면서 대사 연습을 하는데 센 대사를 연습할 때가 있다. 욕이 섞인 대사를 하다 보면 주위가 조용해진다. 정신 차리고 샤워 후에 탕에 들어가 있다 보면 또 대사 연습을 하게 된다. 그러면 탕 안이 조용해지더라.
사과하기도 이상해서 냉탕으로 간 적도 있다. 그런데 금방 또 까먹고 연습했다.
아싸!
연습 열정 엄청나네요!
헉!
탈옥한 죄수인 줄 알았대요.
약올림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 외에
목욕탕에서 당한 무례한 행동들은 좀 심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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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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