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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올라온 손가락 염색녀 근황 ㄷㄷㄷ

BY. MAXIM 박상예
프로필 사진
MAXIM KOREA 작성일자2018.11.01. | 802,689 읽음

때는 바야흐로 7년 전인 2011년,
네이트판에 무려 조회수 200만을
달성한 글이 있었으니...!

크로스
가히 네이트판 레전드라 할만한 글이죠.

바로 이 추억의 글입니다.

제목: '[[사진有]] ㅋ혼자 염색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이 오시는 분도 있겠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더 복습갑니다.

출처 : 네이트판
목욕 중
염색하는데 손에 비닐 장갑을 안 꼈던 그녀...
 

'경악'

글쓴이의 장잉정신(?)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에 2차 후기도 남기게 됩니다.

출처 : 네이트 판

☆별☆ 그룹 사진으로 우애를 다진 그녀.
추억돋는 인증샷도 하나 남겼고요.

출처 : 네이트판

반친구들과의 사진도 올리며 학교 인증도 했죠.

출처 : 네이트판
위로해요
.
.
.

시간이 지나
그녀가 다시 돌아왔어요~ 7년만에!

10월 29일, 바로 얼마전!
네이트판에 반가운 후기를 올렸죠.

출처 : 네이트판

어느새 세월이 흘러... 취준생이 된 그녀. 직장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씁니다. 이모티콘과 말투가 모두 옛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당시의 상황을 전달하는 '손가락 염색녀'.

출처 : 네이트판

  오늘의 톡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벅차고 즐거운데

 이게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면서 기사도 많이 써지고 더 벅찬 관심을 받게됨



 좋기도 했지만 어린나이에 벅찬 관심이 무서운 것도 있었음 더위


 그러다 결국 어느 날

 쉬는시간에 학교 방송으로 부장선생님께서 내이름을 부르며 교무실로 오라고 하심



 어느 기자님이 내 글을 보고 기사 인터뷰를 하고 싶으셔서 학교로 전화를 하셨고

그것 때문에 날 교무실로 부른거였음

 그렇게 기자님께 메일로 인터뷰 답변과 사진을 보내어 내 인터뷰 기사가 올라옴 

뜨거운 화제로 동아일보 기자의 인터뷰 제의도 받습니다. 그녀의 기사도 올라왔었고요.


 그렇게 하루 아침에 정말 유명 인사가 되었고

 인터뷰 뿐만 아니라 각종 방송 출연 제의와 각종 협찬과 쇼핑몰 모델 제의 

 심지어 엔터테이먼트 오디션 제의도 왔었음



 지금이라면 아싸리 재밌겠구나 하고 이것저것 다 해보았을 텐데

 아까도 말했듯 어린 마음에 무서운게 더 컸고 키도 작고 카메라에 막 비춰질 자신이 있는 얼굴도 아니었기에 다 거절했었음


카톡 확인
오디션에 쇼핑몰 제의, 협찬까지 
각종 콘택을 받았다네요!

그래도 당시에는 자신이 없어 죄다 거절했다네요.

그리고 이런 모습으로 TV에도 나왔지요.
글쓴이는 당시는 너무나 부끄러웠지만
지금 보니 귀엽다고 하네요.


누가봐도 귀여운데요~!

위로해줄게

하지만. 

당시 TV로 나간 후에 글쓴이는
엄청난 악플과  입에 담지 못할 
코멘트가 많이 달렸다고 해요.

나쁜 악플러들~!




 그때나 지금이나 확실히 알겠는건

 악성 댓글 진짜 무섭고 나쁜 거임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진짜 맞아 죽음 

 지금 이 글 보는 모든 사람들은 다 댓글 함부로 달지 않겠다고 약속해야함

 내가 방금 강제로 약속시킨거임


같은 세대를 응원하는 마음에 쓴 글이라는데
글에서 '착함'과 '순수'가 다 느껴져요.

마지막으로 자신의 근황샷도 올린다는 그녀.
궁금하군요~!

너무 예쁘게 컸어요!

PD / 매니지먼트가 탐냈을 법합니다. 혜안이 있었군요.

부끄러움
이번 댓글의 반응은?
(악플 없기를)

'이거 나 그때 봤는데 진짜 추억 돋는다 벌써 시간이 7년전이라니오랜만에 보니깐 반갑네요', '와.. 이게 7년이나 지났구나ㅋㅋㅋ 재밌었는데', '잘컸네', '예쁘다' 등의 선플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겨보자
네이트판이 낳은 추억의 인물,
사실 네이트판을 키운 입지전적인 인물(?),

다시 보니 더욱 반갑네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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